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공원과 미래 산업 개발 호재를 함께 누리는 입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사업지가 위치한 중앙공원 1지구는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과 호수백사장 등을 갖추고, 6개의 테마숲과 11개의 마을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중앙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서의 상징성과 활용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미래가치 요인으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이 꼽힌다. 광주는 AI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역으로 확정하면서 미래 산업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부지는 사업지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는다.해당 사업지는 최근 총 1조4,9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였다. 개발 호재와 함께 사업 안정성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가치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과 함께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병원, 화정남초·화개초·광주중·풍암고 등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예정역 이용도 가능하다.
층간소음 저감 신공법을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클럽,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으며, 세대별 창고와 가구당 약 1.82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오는 8월 1일 견본주택에서 전용 102㎡ 신규 유니트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방문예약을 통해 실제 공간감과 설계 특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출처: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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